다양한 근무처 발굴해 장애인 실질적 자립 지원
올해 사업 목표 250개, 내년 목표 360개로 상향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장애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직업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장애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란 고용시장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근무처를 발굴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목표는 250개 일자리였고 내년 목표는 100개 이상 늘어난 360개 일자리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