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서울·경기지사, 참여 기업과 간담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경기동부지사(이하 공단)는 SK C&C와 공동으로 ‘2024년 씨앗(SIAT) Alliance 참여기업 간담회’를 지난 16일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개최했다.
씨앗 프로그램은 청년장애인 IT전문가 육성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SK와 공단이 청년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씨앗 프로그램은 2017년~지난해까지 청년장애인 IT분야 인재 243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창출했고, 이 중 222명이 취업에 성공해 여러 산업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올해는 40명의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풀스텍 개발, 제조테스팅, 경영지원 직무 등으로 오는 6월과 8월까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웰페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