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公, 발달작가 작품전, 콘서트 등 개최

[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 이 달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 행사로 풍성하다. 발달장애작가 작품전, 팝업콘서트, 캠페인 등 다채롭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지난 4~5일 KTX 오송역에서 발달장애인 작가 예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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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오는 16일엔 2025 장애인고용촉진대회, 20일엔 세바시 특집 강연회, 28일엔 장애인 인식개선 팝업콘서트가 차례로 열린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포용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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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셜포커스